tmdal
Kung-Sung-Mi, 30 y.o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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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익 갑자기 왜 그말이 나와ㅡ///ㅡ
아 오늘 문자 하고 싶은데 ㅜㅜ
폰따구는 엄마한테 뺏기고 ㅜ
아 오늘 문자 하고 싶은데 ㅜㅜ
폰따구는 엄마한테 뺏기고 ㅜ
그치? 난감 지대로야 ㅜㅜ
폰도 뺏기고 엠피쓰리도 뺏기고 인터넷선도 뺏기고
아주 다 뺏겼어 ㅜㅜ
폰도 뺏기고 엠피쓰리도 뺏기고 인터넷선도 뺏기고
아주 다 뺏겼어 ㅜㅜ
버디가 안돼에 =ㅅ=
아니 혹시 애들 이펠 자기소개서가 궁금해서~~ ㅋㅋ
방금 임서꺼랑 김동우꺼 들어갔어 ㅋㅋ
방금 임서꺼랑 김동우꺼 들어갔어 ㅋㅋ
ㅇㅅㅇ 승미~~
Nice to meet you,
I'm Noemi
How are you?
Bye! ^_^
ㅋㅋㅋㅋ 자기 소개는 잘 썻네ㅋㅋㅋ
ㅋㅋㅋ 수고혀!!!
ㅋㅋㅋ 수고혀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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